지리산 청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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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치유가 있는 공간
智異山 晴崗院
도심 속 지친 몸과 마음,
바쁜 일상 속 잃어버린 균형을 되찾는 곳
지리산 청강원은 천왕봉이 보이는 해발 오백고지 청정지역에서 약선차를 제조하며 건강한 차 습과화를 통한 웰니스 증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병들고 지친 현대인들이 약선차를 통해 병을 예방하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성어린 수제 약선차와 머물고 싶은 쉼의 공간으로 지리산 약초를 세계에 알리고, 약선차를 통해 치유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원장
“언덕에 올랐더니 하늘이 개었다”
晴갤 청
崗언덕 강
청강(晴崗)은 윤경순 대표의 호로, 처음 지리산에 터를 잡고자 살피던 중 현재의 터에 올라 해뜨는 것을 보고 여기선 곧 병이 낫겠구나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2013년 한국현대미술의 거장이신 이성근 화백이 저희 청강원을 담은 작품으로 힘있는 청강원 자락에 해가 뜨고 마을이 번성하는 모습을 그림과 글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마고할미
음양오행
지리산 청강원 문양은 무릎을 꿇고 하늘에 공손히 차를 올리는 여사제의 모습을 본 딴 금문 (金文)으로 태초의 어머니인 마고할미의 글자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로고는 음양과 오행의 지혜를 둘러싸고 있는 모양으로 동양철학을 관통하는 음양오행의 균형과 조화가 삶의 모든 것에 녹아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지리산 청강원의 핵심 철학이자 나아가야 할 방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